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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포장용기 ‘버디팩’ 생산 라인 현장 탐방 (주)정우테크닉스  <통권 461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3-08-03 오전 02:22:56

프리미엄 포장용기 ‘버디팩’ 생산 라인 현장 탐방

(주)정우테크닉스



포장용기는 외식업소의 필수품 중 하나다. 그러나 포장용기가 어떤 재료를 사용하며 어떻게 생산되는지 확인하기는 어렵다. 정우테크닉스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포장용기 제조업체 버디팩(BUDDY PACK)의 포장용기 생산 라인과 제품 생산까지 투명한 공정 과정을 살펴봤다. 
글 김종훈 기자  사진 이경섭




100% 자체 생산 시스템 갖춰
버디팩이 지난달 7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정우테크닉스 본사에서 공장 투어를 진행했다. 버디팩 공장투어는 브랜드 론칭 후 처음으로 개최한 생산라인 탐방으로 버디팩 제품을 사용하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행사다. 이번 투어는 ▲정우테크닉스 소개 ▲특강 ▲참석자 인사 ▲공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강에서는 개업 3년 만에 15배의 매출액을 달성하며 성장한 돈까스·파스타 전문점 ‘170도시까스’ 이정찬 대표의 마케팅 노하우를 엿볼 수 있었다.
정우테크닉스는 1994년 동진케미칼을 시작으로 플라스틱 포장용기 제작에 필요한 시트 생산부터 용기성형, 배송까지 100% 자체 생산 시스템을 갖춘 제조 회사다. 완제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설비를 갖추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 생산은 물론 시장 상황에 따른 신제품 개발도 유연하게 할 수 있다. 더불어 식품용기 전문 브랜드 버디팩을 브랜딩해 차별화를 꾀했다.
정우테크닉스 오승영 대표는 “정우테크닉스는 버디팩을 중심으로 배달용기 분야에서 약 150종의 제품을 생산한다. 재생 플라스틱은 사용하지 않고 직접 PP(폴리프로필렌)을 압출해 시트를 생산해서 포장용기 완제품을 만든다. 특히 버디팩 포장용기는 뜨거운 음식을 담아도 찌그러지지 않으며 특유의 포장용기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서 “프랜차이즈 기업과 외식업소에서 배달 및 포장 판매를 위해 다양한 포장용기 샘플은 볼 수 있었지만, 제품 공정 과정이 궁금할 것 같아 이번 투어를 계획했다. 더불어 여러 외식업 종사자가 한자리에 모인 만큼 서로 가지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역할도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클린룸 생산시스템으로 고객 만족도 상승
정우테크닉스는 클린룸(Clean Room) 생산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전 생산 공정이 클린룸에서 이뤄져 위험 요소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청결한 환경 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전문가를 통한 방충 및 방역 관리 역시 지속해 실시하고 있다. 
버디팩 공장 투어에 참여한 한 업체는 “이전 포장용기를 사용했을 때는 찌그러져 있는 불량품이 많았다. 찌그러진 용기는 고객에게 불편함을 야기했다”며 “예전에는 제품을 받았을 때 플라스틱 냄새가 심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꺼려졌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버디팩 포장용기를 사용하게 됐는데 불량품이 없어 고객 불만이 줄었다. 또 포장용기 특유의 플라스틱 냄새도 나지 않아 편안한 마음으로 고객에게 음식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정우테크닉스는 기존 설비에 성형기를 추가해 포장용기 생산력을 더욱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8-03 오전 02:22:56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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