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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브랜드 파워로 안정적 매출 얼맥당  <통권 462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3-09-06 오전 04:25:02

차별화된 브랜드 파워로 안정적 매출 

얼맥당


외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얼맥당’은 신선한 맥주를 급랭한 후 갈아낸 맥주칩으로 만든 맥주를 개발했으며 특허 등록을 통해 타 경쟁업체가 쉽게 모방할 수 없도록 했다. 또한 타 브랜드에서 찾을 수 없는 독자적 메뉴 개발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글 김종훈 기자  사진 박성관





브랜드 론칭 2019년
매장현황 37개
메뉴 얼맥(500cc) 3600원, 소맥생맥주 4700원, 쉑쉑새우깡 9900원, 쫀쫀한쫀드기튀김 8900원, 치맥후라이드 1만4900원,
채소튀김어묵떡볶이 1만1900원
가맹문의 1644-7574



오직 얼맥당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함
얼맥당의 ‘얼맥’은 맥주를 급랭한 후 섬세하게 갈아낸 맥주칩을 생맥주 위에 수북하게 쌓은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개인 취향에 따라 1~3단계로 구분된 맥주칩의 양을 선택할 수 있고 얼맥 한잔을 다 먹기 전까지 맥주칩은 무한 리필해 준다. 특히 얼맥당 맥주칩은 미국 국제 특허 출원 및 국내 특허 등록해 타 경쟁업체가 모방하기 어렵다. 얼맥당 김용오 대표는 “맥주를 급랭한 이유는 분명하다. 영업 전 미리 맥주를 얼리면 보관이 힘들뿐더러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은데, 급랭 과정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맥주 본연의 맛을 지킬 수 있다”면서 “맥주칩이 수북하게 쌓인 얼맥은 얼맥당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함이다. 자사 브랜드만의 경쟁력 확보와 함께 카피 브랜드가 생기지 않도록 특허등록을 완료했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얼맥당은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등록한 특허만 21가지 이상에 이른다. 또한 얼맥당은 매장의 규모를 확장하거나 객단가 높이기 위한 메뉴를 개발하기보다는 누구나 편안하게 맥주 한잔 즐길 수 있는 스몰비어를 지향한다. 김 대표는 “스몰비어는 남녀노소 연령 상관없이 누구나 한 공간에서 어울릴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의미한다. 1인당 1만원이면 맥주에 안주까지 모두 즐길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오퍼레이션 단순화로 업무 효율성 높여
얼맥당은 화구가 없는 주방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요리 초보자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홀과 주방의 업무 경계가 없기에 전문 조리인력도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조리방식이 간단하다고 해서 요리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최근에 출시한 ‘쫀쫀한쫀드기’의 경우, 다양한 쫀드기 업체의 상품을 직접 먹어보고 심사숙고해 만든 신메뉴다. 특제 시즈닝으로 감칠맛을 더한 쫀드기는 맥주 안주로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다. ‘치맥후라이드’ 역시 평범하지 않다. 갓김치, 파김치, 깍두기, 배추김치 4종을 치킨과 같이 제공하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김 대표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역할은 오퍼레이션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다. 얼맥당에서는 모든 직원이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다채로운 메뉴가 구성돼 있지만 얼맥당만의 독자적인 메뉴를 구성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가격 변동 낮은 식재료로 메뉴를 구성해 외적 변수에 의한 충격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얼맥당의 운영상 강점을 설명했다.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대면 서비스 강조”

푸드테크의 발달로 외식업계에서는 테이블 오더와 키오스크의 활용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얼맥당에서는 푸드테크를 지양한다. 외식업에서 중요한 것은 고객과의 유대감을 쌓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 예비 점주에게도 ‘고객과 대면하며 메뉴를 설명하고 고객의 니즈를 찾아내는 것’을 강조한다. 이처럼 사소한 대면 서비스가 고객들의 재방문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얼맥당은 다른 브랜드와 달리 특수상권에 있지 않더라도 안정적 매출을 자랑하며 20대부터 60대까지 한 공간에서 머무를 수 있는 주류 전문점이다. 특히 겨울에는 매출이 떨어질 것으로 생각하지만 추운 겨울에도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스크림 판매량이 적지 않듯 시원한 맥주를 찾는 이 또한 많은 편이다. 때문에 얼맥당은 안정적 매출을 유지할 수 있다.
- (주)얼맥당 김용오 대표 -

 

 
2023-09-06 오전 04:25:02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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