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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닭을 경험하는 공간, 계화림  <통권 463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3-10-06 오전 05:28:03

최고의 닭을 경험하는 공간 

계화림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 전문 외식기업 (주)엔바이콘이 전라북도 익산시 중앙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닭구이전문점 ‘계화림’을 오픈했다. 
글 임나경 편집장  사진 이경섭   




특수부위 닭구이전문점
엔바이콘과 익산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익산시 중앙로 문화예술의거리에 있는 음식식품교육문화원 1층에 닭구이전문점 계화림을 오픈했다. 
계화림은 ‘신선하지 않으면 굽지 않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당일 잡은 신선육만을 고집하는 닭구이전문점 운영을 가동했다. 당일 도계로만 만든 신선한 육질의 다양한 닭요리와 특수부위 등 13가지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닭구이는 모둠구이, 닭다리살, 닭목살, 근위, 오독연골 등이 있으며, 프리미엄 옛날통닭, 갈릭올리브 로스트치킨, 하프 로스트치킨 플래터 등 특별한 닭요리도 즐길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부위의 특수 닭구이는 전기그릴을 사용해 점포의 위생과 편리성을 도모하고 있다. 전기그릴의 경우 전원 5분 뒤 250℃까지 올라가 식사 시간에 맞게 예열이 빠르며, 쾌적한 환경 속에서 닭구이를 즐길 수 있다. 직원들은 고객이 주문한 메뉴가 나오면, 전기그릴에 닭구이를 먼저 올리면서 메뉴에 대한 설명과 굽는 시간, 먹는 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해 고객이 보다 맛있는 닭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무엇보다 추억을 소환하는 프리미엄 옛날통닭은 직원이 직접 고객 앞에서 닭을 해체해 퍼포먼스 요소는 물론, 닭요리를 먹기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닭을 통째로 구운 갈릭 올리브 로스트치킨과 허브 페이스트 로스트치킨 등은 신선하고 쫀득하고 담백한 닭의 진미를 즐길 수 있으며, 하프 로스트치킨 플래터는 로스트치킨 반마리와 공기밥, BBQ소스, 코울슬로를 제공해 식사 고객으로부터 인기다. 무엇보다 MSG를 사용하지 않은 가마솥 닭육개장과 하림 삼계탕, 계화림 맑은 닭칼국수 등은 직장인들의 소울푸드로도 손색이 없다. 

고객들의 지친 미각을 깨우다 
계화림은 익산역 동부광장에서 3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관광객과 인근 직장인들이 찾기 편리한 입지에 자리한다. 점포 분위기는 캐주얼하면서 그린과 레드 컬러를 조합해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직원들 유니폼도 그린티에 청바지로 통일해 누구나 편하게 방문,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점포 입구는 전체를 통유리로 내부가 휜히 들여다보일 수 있도록 했으며, 로스트치킨이 노릇하게 구워지는 모습도 외부에서 볼 수 있도록 해 식욕을 돋운다. 주요 고객층은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 익산역 코레일 직원 등 인근 직장인들이며 제대로 된 닭요리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그동안 다양한 닭구이와 닭요리를 즐길 수 없었던 고객들은 이제 신선하면서도 다양한 닭요리와 특수부위 메뉴를 한 공간에서 만끽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계화림의 ‘신선하지 않으면 굽지 않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은 음식에 대한 자신감을 엿보이게 한다. 닭다리살의 부드러운 식감과 매력적인 허벅지살구이, 졸깃한 식감이 매력적인 근위구이, 육즙 가득한 신선한 닭목살 구이, 오독오독 씹는 맛이 일품인 연골구이, 다양한 부위별로 즐길 수 있는 모둠한판 등은 최고의 닭을 경험하는 공간에서만이 가질 수 있는 호사다. 더불어 계화림은 노릇하게 구워 은은한 풍미와 담백함, 고소함으로 고객들의 지친 미각을 일깨워 벌써부터 고객몰이가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명소로도 자리매김할 날이 머지않은 듯하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상권 활성화 
익산시는 지난 2020년부터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화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중앙동 문화예술의거리 내 닭 특화거리와 같은 음식·식품 특화거리 조성을 위해 익산역 인근에 위치한 옛 K2 건물을 매입해 ‘음식식품교육문화원’으로 탈바꿈해왔으며, 2층에는 청년공유주방을 조성해 청년외식업체에 다양한 교육과 마케팅을 지원해오고 있다. 3층에는 요리문화교실을 조성해 동호회, 기관, 단체, 시민들에게 대여하며 요리특강과 요리교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1층에 자리한 계화림의 수익금은 음식·식품 교육 및 컨설팅을 위해 사용되며, 중앙동 내에 닭요리와 관련한 외식 및 식품 기업의 신규 창업자와 기존 자영업자를 전문적으로 지원, 육성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복합외식 브랜드의 특별한 도전
엔바이콘 박진우 대표는 “계화림은 익산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음식식품문화교육원 1층에 지난달 18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 발생한 모든 수익금은 음식·식품 교육 및 컨설팅으로 사용, 중앙동 내 음식·식품 관련한 창업자와 기존 자영업자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화림은 정식 오픈 이전인 8월 중순부터 문을 열고 고객들의 반응을 살펴왔으며, 인근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엔바이콘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방에 일반음식점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식 전문기업으로서 12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해 온 만큼 그 실력을 십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화림은 오픈을 기념해 영수증 리뷰 작성 시 추첨을 통해 테이블당 휴대용 돗자리 1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며, 순금 3돈 1명, 안방그릴 3명, 식사권 5만원 100명 지급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한편 엔바이콘은 지난 2016년 5월부터 판교를 중심으로 한, 중, 일, 양식 등 12개 외식 브랜드를 론칭해 현재에 이른다. 특히 엔바이콘의 외식 브랜드는 HMR 연구와 개발을 통해 새로운 고부가가치 식품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등 복합외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오고 있으며, 계화림 브랜드를 통해 외식업의 영역을 한층 넓히게 됐다.


A 전북 익산시 중앙로 10, 1층(음식식품교육문화원) 
T 063-857-9282 
M 모둠구이(580g/2인분) 3만3000원, 닭다리살(180g)1만3000원, 닭목살(150g) 1만3000원, 프리미엄 옛날통닭 1만5000원, 하프 로스트치킨 플래터 1만3000원, 갈릭올리브 로스트치킨 1만9000원, 하림삼계탕 1만5000원.

 

 
2023-10-06 오전 05:28:03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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