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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라운드 ‘진짜 사장’이 탄생했다! <사장의 탄생-오픈전쟁>  <통권 463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3-10-06 오전 05:43:29

최종 라운드 ‘진짜 사장’이 탄생했다! 

〈사장의 탄생-오픈전쟁〉


외식업 자동화 솔루션 선두기업 브이디컴퍼니가 제작, 지원한 MBN <사장의 탄생-오픈전쟁>이 지난달 16일 마지막 방송을 내보내며 창업자금 1억원을 거머쥘 ‘진짜 사장’ 탄생을 알렸다. 그 주인공은 ‘미장원’이라는 팝업 매장을 운영해 매출 1위를 올린 김국빈 도전자,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서비스 정신으로 <사장의 탄생-오픈전쟁>의 주인공이 됐다. 
글 임나경 편집장  사진 이경섭, 엠비션인터내셔널 제공 




치밀한 전략과 팀워크가 이끈 결승전
외식업 창업을 꿈꾸는 2030 청년들이 창업자금을 받기 위한 대결을 펼치며 ‘진짜 사장’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 <사장의 탄생-오픈전쟁>. 결승전을 향한 4라운드 분석전쟁은 상권분석과 효율적인 매장 구성으로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미션이다. 3인으로 이뤄진 2팀은 리더를 중심으로 상권을 분석하고 메뉴 아이템을 정해, 제한된 공간에서 매출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메뉴 아이템부터 단가 설정과 가상 메뉴에 대한 단가까지 PT를 통해 진행, 기존 메인 멘토들과 히든 멘토로부터 총점 800점으로 심사, 높은 점수를 받은 한 팀이 모두 생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미션은 히든 멘토들이 눈에 띄었다. 장작구이 통닭의 색다르고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남영탉’의 오준탁 대표, 아이돌그룹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이 다녀간 집으로 SNS에서 입소문 난 돈가스 맛집 ‘오레노카츠’의 박규태 대표, 일매출 3만원에서 500만원의 성공신화를 이룬 ‘청춘꼬마김밥’ 장아연 대표 등이 참석해 멘토로서의 실력을 발휘했다. 이들은 서로 다른 시각으로 상권, 메뉴 콘셉트, 매장 동선 등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에서 레드팀인 김국빈, 우승범, 임슬기 도전자들은 나름의 침착함과 리더십, 치밀한 전략과 팀워크로 승리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자신만의 필살기를 살린 메뉴전략과 서비스
결승전 마지막 관문인 운영 시뮬레이션이 시작됐다. 같은 팀이던 3명은 이제 서로 경쟁자가 되어 현장에서 점포를 운영, 실력을 가늠해야 한다. 이들은 재료 선정부터 메뉴 가격, 고객응대에 이르기까지 그동안의 실력을 쏟아부어야 한다. 그리고 순이익을 가장 많이 남긴 단 한 명만이 1억원의 창업자금을 거머쥘 수 있는 주인공이 된다. 이들은 4명의 멘토인 홍석천, 강레오, 정이랑, 양지삼 대표 등으로부터 메뉴 선정과 가격, 식재료 등에 대한 조언을 듣고 자신들이 결승전에서 팔아야 할 메뉴와 가격을 설정했다. 24시간 도매마트에서 각자 식재료를 구매한 후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다음 날 진행될 점포 운영의 시뮬레이션을 밤새 그려봤을 터이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1층에는 이미 이들의 매장이 들어서고, 수십대의 카메라, 하나 둘 모여드는 고객 등 현장의 뜨거운 접전을 벌써부터 가늠케 한다.
팝업 매장 왼쪽으로부터 김국빈 도전자의 ‘미장원’ 풀드포크, 우승범 도전자 ‘미남식당’의 닭꼬치, 우슬기 도전자 ‘Like 바오’의 햄버거 메뉴인 바오번 등이 선을 보였다. 




대망의 결승전 ‘1위 김국빈’ 도전자 
제작진은 도전자들의 서비스 응대, 컴플레인 대처법 등을 실험하기 위해 미리 준비된 연기자를 투입해 무리한 요구를 하는 등 컴플레인을 유도했다. 이들에게 내려진 다양한 미션을 보던 멘토들은 도전자들의 각기 다양한 응대방식에 안타까워하기도 하고, 감탄하기도 한다. 한편, 고객의 끝없는 컴플레인에 당황해 있다가 고객이 영수증에 써준 격려의 응원 멘트에 그만 울음을 터트리고 만 임슬기 도전자, 결승전에서 손에 화상을 입었지만 티 내지 않고 고객들에게 밝은 웃음을 보인 김국빈 도전자, 닭꼬치가 익지 않거나 소스에 대한 돌발 미션이 발생했지만 이를 차분히 대처하는 우승범 도전자. 이들은 모두 자신들이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해 마지막 창업 미션을 거뜬히 수행했다. 최선을 다했던 시간이 흐르고 최종 결산을 통해 마지막 승자가 결정됐다. 바로 김국빈 도전자. 그는 방송 첫 회부터 ‘아내를 위한 요리’임을 강조하며 탁월한 센스와 에너지로 매회 최선을 다해왔다. 결국 최종 우승에 오열하고만 그는 “팝업 스토어에서 내 인생 첫 장사를 한다는 생각에 매우 기분이 좋고 흥분됐다. 외식업을 해 봤다거나 엘리트 코스를 밟지 않은 아마추어로서 정말 많이 배우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마지막까지 함께 도움을 준 도전자들과 이 자리 어디에선가 응원하고 있을 아내에게 고맙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사장의 탄생-오픈전쟁>의 최종 우승자인 김국빈 우승자는 브이디컴퍼니로부터 1억원 창업지원금과 함께 창업에 필요한 서빙로봇, 테이블오더 등 자동화 솔루션을 지원받아 꿈에 그리던 창업 기회를 거머쥐게 됐다. 자영업자 700만 시대에 직업, 성별, 경력에 상관없이 실력만으로 모든 것을 내던진 2030 도전자 30인의 신개념 서바이벌 프로젝트! <사장의 탄생-오픈전쟁>은 이렇게 그 화려한 막을 내렸다. 


 
2023-10-06 오전 05:43:29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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