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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 차별화와 1인 디저트 강화한 - 오! 커피랩  <통권 463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3-10-06 오전 05:48:52

원두 차별화와 1인 디저트 강화한

오! 커피랩


 

 

오! 커피랩은 커피 프랜차이즈 토프레소의 20년 노하우를 담아 론칭한 브랜드다. 카페의 본질인 커피에 집중했으며 와플에 각양각색 토핑을 올린 1인 디저트 ‘오플바’로 치열한 커피시장에 안착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글 김종훈 기자  사진 안재훈


세분화 통해 다양한 선택권 제시
오! 커피랩은 아메리카노 연구소를 콘셉트로 한 커피전문점으로, 토프레소 원두 로스팅 기술을 적극 활용해 맛, 기능, 양으로 세분화한 5가지 아메리카노를 선보인다.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블랙보리에 디카페인 커피를 블랜딩한 ‘디카페인 블랙보리 아메리카노’는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초당 옥수수의 단맛과 커피의 고소함이 조화로운 ‘초당 아메리카노’, 헤이즐넛의 깊은 풍미가 특징인 ‘헤이즐넛 아메리카노’, 계절의 직관적인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제철 아메리카노’는 맛에 집중했다. 
특히 제철 아메리카노는 무산소 발효 가공법의 원두를 사용했으며 계절에 따라 새로운 커피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아메리카노는 1.1ℓ를 메뉴 라인업에 구성해 대용량으로 즐길 수 있게 했다. 이처럼 오! 커피랩은 각 특성에 따라 커피를 세분화했고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며 차별화했다. 
여기에 미식 트렌드와 개인 위생에 민감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오플바를 개발해 디저트 카테고리도 강화했다. 막대에 꽂아서 제공하는 오플바는 간편식으로써 장점을 갖췄고 사과, 쿠키, 복숭아, 망고 등으로 토핑을 다양화했다. 커피와 조합이 좋아 함께 포장해가는 고객도 적지 않다. 오! 커피랩은 앞으로도 높아지는 고객의 수준과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신메뉴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오퍼레이션 단순화로 업무 효율성 높여
오퍼레이션을 간소화하기 위해 에스프레소 머신과 브루잉 머신을 구분해 사용한다. 브루잉 머신을 활용하면 사전에 커피를 만들 수 있어 주문 즉시 제공이 가능하다. 또 토프레소 77가지의 음료군 중 판매량 상위 30%와 오! 커피랩 전용 메뉴를 합친 38가지로 구성을 집중해 점포 운영 효율을 강화했다.
(주)에스앤큐플러스 고경진 대표는 “오! 커피랩 을지로입구점의 경우 오전 7~10시와 점심시간에 200건의 주문량이 집중된다. 이때 제 시간 안에 메뉴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했다”면서 “모든 메뉴는 3단계 과정에서 완성되도록 제조 방법을 단순화했고,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핸드드립의 단점을 해결하고자 브루잉 머신으로 대체해 5초 만에 커피 제공이 가능하게 했다”며 주문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오퍼레이션에 대해 설명했다.


 
2023-10-06 오전 05:48:52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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