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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갑각류 자연 본연의 신선함과 고품질 고루 갖추다  <통권 465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3-12-05 오전 05:22:10

아일랜드 갑각류

자연 본연의 신선함과 고품질 고루 갖추다




대서양과 밀접한 아일랜드 해안선은 갑각류가 성장하기 좋은 수생환경이 조성돼 있다. 그렇기에 이곳에서 자란 랑구스틴, 게, 골뱅이, 굴, 홍합은 전 세계에서 최고 품질로 인정받는다. 특히 아일랜드는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열정으로 수산업개선사업(FIP), 해양관리위원회(MSC), 세계 최고의 지속가능성 제도인 ‘오리진 그린’ 인증을 받았으며, 노련한 물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한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형식으로 다양한 수산물 공급도 가능하다.
글 김종훈 기자  사진 보드 비아 아일랜드식품청 제공



랑구스틴
쓰임새가 가장 많은 특별한 갑각류인 아일랜드산 랑구스틴은 높은 품질과 뛰어난 맛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일랜드 어부들은 선상에서 혁신적인 급속 냉동 기술을 사용해 어획 후 몇 시간 내에 최상의 대서양 랑구스틴을 냉동하기 때문에 어디서도 접할 수 없는 최고의 품질을 제공한다. 또한, 랑구스틴 전용 FIP로 책임 있는 어족자원량 관리가 이루어지는 한편, 보다 친환경적인 포획 장비를 사용하고 있다. 배치(Batch)별 표기로 철저한 이력 추적도 가능하다.

촉촉하고 맛있는 어육으로 유명한 아일랜드산 브라운 크랩은 전 세계의 소비자들 사이에 수요가 높은 쿼터제 비적용 종이다. 브라운 크랩은 최소 랜딩 중량이 2kg이 되었을 때 아일랜드 해안 주변의 항구에 입항한다. 아일랜드 어부들은 엄격한 어족자원량 관리 규정을 준수하며, 무심코 부수 어획이 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골뱅이
달콤하면서 톡 쏘는 맛의 골뱅이는 수많은 요리에서 고급 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아일랜드산 골뱅이는 환경의 영향이 적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공급되고, 일년내내 어획되어 고객들이 언제든 가장 신선한 상태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아일랜드 골뱅이 생산자들은 2006년 제정된 골뱅이 어족 자원량 보존 규정에 따라 책임 있는 어획 방식을 준수하며, 연간 2000여 t의 골뱅이를 수출한다. 

아일랜드 전역의 얕은 해안가에서 자라는 굴은 플랑크톤이 풍부한 조류를 십분 활용하는 생산자들의 섬세한 기술을 통해 최고 품질로 탄생한다. 굴의 성장주기를 살펴보면 굴이 얼마나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탄소발자국 또한 미미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아일랜드는 연간 1만t이 넘는 굴을 생산해 전 세계 고급 외식업계와 리테일 매장에 공급한다. 

홍합
굴과 마찬가지로 홍합도 자연 속에서 홍합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이상적인 환경이 제공된다. 아일랜드 홍합 생산자들은 아일랜드수산청 BIM의 ‘수산양식 품질인증’을 받았고, 현재 전 세계 유기농 홍합 생산을 선도하고 있다. EU 유기농 홍합 인증은 최고 수준의 환경 경영에 대한 아일랜드의 노력을 반영한다. 또한 대부분의 아일랜드 홍합 생산이 해양관리위원회(MSC)의 인증을 받았다. 아일랜드 홍합은 세척이 완료된 상태로 시장에 출시되며 즉시 취식 가능한 상태로도 제공된다.



안전한 먹거리 인증 시스템 갖춘 아일랜드 수산물

최고 품질의 해산물을 찾는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식품 안전 및 지속 가능성 인증의 중요성은 강조되고 있다. 아일랜드의 어부와 수산 양식자들은 오래전부터 차갑고 맑은 대서양의 풍부한 어장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방식을 고집해오고 있으며 이 같은 수요를 맞추는 데 가장 이상적인 위치를 선점해왔다. 

효과적으로 에너지 사용량 줄인 ‘오리진 그린’
아일랜드는 안전하고 책임 있는 방식으로 양질의 프리미엄 식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는 보드 비아(Bord Bia) 아일랜드식품청이 운영하는 전세계 최초의 국가 식품 지속 가능성 제도인 ‘오리진 그린(Origin Green)’의 핵심 원칙이기 때문. 오리진 그린을 통해 아일랜드의 어부와 양식업자, 수산물 가공업자들은 원재료 공급과 배출, 에너지, 폐기물, 수자원, 생물다양성, 사회적 지속 가능성 등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개선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의 회원들은 보드 비아를 통해 정기적으로 감사와 검증을 받고 있다. 그 결과 오리진 그린 도입 5년 만에 생산품 단위당 에너지와 물 사용량을 각각 17%와 20% 줄이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구조 구축 
아일랜드수산청 BIM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 중이다. BIM은 아일랜드 수산물 생산자들과 다양한 활동에서 협력하며 식품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높인다. 특히 수산업 개선사업(FIP)과 수산물 책임 공급 기준(RSS)은 BIM의 중요한 활동으로 FIP는 다양한 어종과 부문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효과적인 관리와 추적 가능성, 친환경 어획 장비 사용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뒀다. RSS는 아일랜드 수산물이 책임 있는 방식으로 포획되고 최고의 품질과 완전한 추적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증한다. ISO 17065 인증을 받은 BIM의 ‘수산양식 품질인증 기준(Certified Quality Aquaculture Standard)’은 에코, 유기농, 퀄리티 표기에 관한 표준을 제시해 우수성 측면에서 아일랜드의 프리미엄 수산양식업계를 위한 틀을 제공하며, BIM은 또한 가공업자를 위한 친환경 수산물사업제를 통해 물 사용, 에너지 효율성, 운송 및 폐기물 관리를 개선한다.
EU의 자랑스러운 회원국인 아일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식품 안전 기준을 준수하고, 아일랜드의 어부들은 EU 어획 구성 규정과 장비 및 그물 규격 제한을 엄격히 지켜 어족 자원량 관리와 보존, 우발적 어획 감소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유기농 수산양식 부문은 사료 공급과 어류 복지, 책임 있는 양식 기준을 준수해 EU의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이처럼 아일랜드는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과 최고의 지속 가능성으로 전 세계 수산물시장에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아일랜드 수산물 공급자는 전 세계 어느 곳보다 더 자연과 공존하며 일하고 있다. 아일랜드 수산물 공급자가 어떻게 일하는지 알고 싶다면 아래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아일랜드 수산물 수입 및 유통에 관한 문의
조 무어(Joe Moore) 
보드 비아(Bord Bia) 한국 담당 매니저
T +81 3 32630611
E korea@bordbia.ie 

 

 
2023-12-05 오전 05:22:10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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