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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代가 함께 즐기는 신개념 감자탕 삼삼뼈국  <통권 466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4-01-02 오전 04:19:24

3代가 함께 즐기는 신개념 감자탕

삼삼뼈국




삼삼뼈국은 감자탕집이다. 하지만 비주얼이 예사롭지 않다. 맑은 감자탕에 미나리가 듬뿍 올려져있는가 하면, 다 먹은 육수에 트러플을 넣어 리조또를 해먹기도 한다. 토마토 바질 뼈찜에는 파스타가 올려져 있고, 해장 뼈국엔 푹 익은 파김치가 별미다. 삼삼뼈국의 감자탕 혁명은 푸드 트렌드세터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글 임나경 편집장  사진 안재훈


브랜드 론칭 2022년
점포현황 5개
메뉴 맑은 미나리 감자탕(소) 3만원, 해장 감자탕(소) 3만2000원, 토마토 바질 뼈찜(중) 3만8000원, 해장 뼈국 1만1000원
가맹문의 1688-3450

색다른 감자탕 맛의 세계로 
지난해 10월에 론칭한 삼삼뼈국은 한 두 해에 걸쳐 개발된 브랜드가 아니다. 코로나19 이전에 기존 감자탕과 다를 것 없는 아이템으로 준비해왔지만, 코로나19 시기를 거쳐오면서 감자탕 브랜드의 1등이 되기 위해서는 ‘보다 새로운 콘셉트의 브랜딩 전략이 필요하다’고 인식했다. 급기야 삼삼뼈국은 기존 브랜드 콘셉트를 전면 수정하고, 백지상태에서 브랜드 콘셉트를 다시 만들어나갔다. 서래식구들의 최홍기 본부장은 “감자탕 브랜드 론칭 과정에서 코로나19가 터져 다시 한번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때 한 발짝 떨어져서 재조명해 보니, 등골이 오싹했다. 우리는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이 아닌가, 그런데 우리 역시 얼큰한 맛에 들깨가루와 깻잎이 들어간 일반적인 감자탕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아니다 싶었다”고 한다. 그는 모든 것을 백지화시키고 기존 감자탕을 넘어선 브랜드 콘셉트를 다시 만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개발한 것이 돼지 뼈가 아닌 한우 뼈 육수의 감자탕이었고, 등뼈가 아닌 미국 캐나다산 목뼈로 감자탕을 개발, 프리미엄급의 고급스러운 감자탕을 선보였다. 

혁신적인 프리미엄급 메뉴 
삼삼뼈국은 이렇게 이색적인 네이밍과 맛으로 탄생했다. ‘삼삼’이라는 의미는 삼삼하다는 의미와 함께 뼈를 하루에 3번, 300근씩 삶아내고,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중의적 표현을 넣어 브랜드 네이밍과 콘셉트를 잡았다. 삼삼뼈국의 대표 메뉴 ‘맑은 미나리 감자탕’은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오랫동안 고기 전문점으로서 내공을 가진 서래식구들의 브랜드답게 트렌드, 인건비, 원재료비 등을 고려해 프리미엄급 메뉴를 개발하는 데 성공한 것. 기존에 상상할 수 없었던 맛과 메뉴의 조합은 그야말로 파격 그 자체다. 맑은 감자탕에 미나리가 듬뿍 올라가 있는 비주얼, 맑은 감자탕을 먹고 나서 트러플을 넣어 끓여 먹는 고소한 맛의 리조또, 얼큰 뼈국에 푸짐한 파김치와의 조합, 이외에도 토마토 바질 뼈찜에 들어간 파스타, 뼈 칼국수, 한우가 아닌 한돈육전, 감태주먹밥, 튀긴 만두 등 그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했던 차별화된 퓨전 메뉴를 만날 수 있다. 
삼삼뼈국의 파격은 음식 뿐만이 아니다. 허름하고 뻔한 감자탕집이 아닌, 목재와 아이보리톤의 색감을 통해 깔끔하고 고급스런 분위기로 점포마다의 아이덴티티가 물씬하다. 특히 삼삼뼈국 대학로점은 2층 양옥 주택 콘셉트로 대나무 조경과 함께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통창, 고급스러운 꽃무늬 벽지 등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 파스타와 리조또 등이 어울리는 퓨전 감자탕 브랜딩의 고급화 버전으로, 남녀노소는 물론 가족이나 각종 모임으로 인기다. 이에 삼삼뼈국은 사계절 내내 유행을 타지 않으며 즐길 수 있는 감자탕과 사이드 메뉴로 안정적인 매출을 견인하겠다는 포부다.


 
2024-01-02 오전 04:19:24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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