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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정식과 역전우동 콘셉트 - 요미우돈교자  <통권 469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4-04-01 오전 11:45:56

일본 가정식과 역전우동 콘셉트

요미우돈교자



일본 여행이라도 와있는 듯한 착각을 일게 하는 퓨전식 우동&교자 ‘요미우돈교자’.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냉, 온우동과 시그니처이자 효자메뉴 넓적 우동이 장안의 화제다. 또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속이 꽉 찬 유니크한 교자, 실속있는 덮밥과 오니기리의 특별한 맛이 고객을 사로잡았다.
글 임나경 편집장  사진 이경섭 실장  


브랜드 론칭 2021년
점포현황 15개점(20호점까지 계약)
메뉴 넓적 우동 1만3900원, 지도리 우동 1만2900원, 베이컨 크림 우동 1만4900원, 고기교자 1만900원
가맹문의 0508-4265-2501
퓨전식 우동&교자 브랜드 
경양카츠, 저스트텐동으로 잘 알려진 빌리어네어스토어즈가 요미우돈교자로 또 한번 이슈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수원 행궁동에서 시작된 요미우돈교자는 일본 현지 맛집 감성 그대로 각종 우동과 교자류, 덮밥 등을 제공하며 젊은 데이트족들로부터 인기다. 요미우돈교자는 론칭 당시 국내에 라멘전문점은 많지만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우동전문점이 없다고 판단, 일본 가정식 콘셉트를 가지면서도 직장인들이 역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우동전문점을 기획했다. 점포 익스테리어와 내부는 과감하게 일본색이 확연히 드러나는 간판과 화려한 포스터, 다양한 캐릭터들로 점포 인테리어를 꾸몄다. 또 일본 직장인을 연상케하는 일러스트 캐릭터가 시선을 잡는다. 인테리어가 워낙 독특하고 재미있다 보니 점포를 공사할 때부터 고객들로부터 호기심을 불러와 오픈 전부터 이미 홍보 효과를 가져다준다. 현재는 점포의 이색적인 분위기와 메뉴로 인해 연남동이나 송리단길, 돈암동, 의정부와 같은 데이트상권 중심으로 점포가 전개돼왔으며, SNS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효자메뉴 시그니처 ‘넓적 우동’
요미우돈교자는 평소 보기 힘든 넓적 우동을 비롯해 지도리 우동, 유부 꽃게 우동, 바지락 우동, 베이컨 크림 우동, 명란 크림 우동 등 일식과 양식을 섞은 퓨전우동이 눈길을 끈다. 오코노미야끼 교자, 사각교자(사천 교자), 고기교자, 명란치즈교자 등 속을 꽉 채워 존재감이 확실한 교자류와 가격이 저렴한 미니 달걀 게살 덮밥, 미니 가지 불고기 덮밥, 명란 크림 치즈 오니기리, 미소 누룽지 오니기리 등 단출한 메뉴가 젊은층 입맛을 저격하고 있다. 
특히 MZ세대들의 구미를 끌어당긴 것은 탱탱한 면발을 자랑하는 넓적 우동. 시그니처메뉴로 브랜드 인지도를 단박에 끌어올린 효자메뉴다. 고객들은 각기 취향에 맞게 참깨소스나 쯔유소스에 와사비와 레몬, 무 오로시를 풀어서 넓적 면을 적셔 먹는다.  
빌리어네어스토어즈 임기범 사업총괄실 이사는 “넓적 우동 면발의 식감을 위해 식품공학적으로 접근, 보다 쫄깃한 면발을 만들기 위해 외부 식품연구소와 협업해 개발에 주력해왔다. 다른 우동집에서는 맛볼 수 없는 면의 쫄깃함은 물론, 면을 삶는 시간도 최대한 줄이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고. 교자도 채소보다는 고기류의 비중을 높이고 속을 꽉 채우는 것이 어려운 만큼 이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다른 여느 음식점에서는 맛볼 수 없는 요미우돈교자만의 맛을 위해서다. 요미우돈교자는 회전율도 높아 가맹점 매출 견인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지난 3월 20호 점까지 계약된 상태다.     
가맹점주 교육은 3주 교육으로 2주 동안은 현장교육을 중심으로 받는다. 오픈 전에는 본사 대표가 직접 메뉴 테스트를 진행, 통과되지 못하면 다음 날 슈퍼바이저가 다시 진행한다. 메뉴와 운영이 완벽히 이뤄져야 점포를 오픈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지만, 개인 맛집 콘셉트를 표방하기에 ‘음식 맛’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음식이 단순한 인기몰이로 오래 가는 것이 아니라, 맛과 식재료 등 다방면의 음식 퀄리티가 잘 유지돼야 상권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목표다. 갈수록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서 뛰어난 개인점포와 경쟁할 때 프랜차이즈라는 선입견 때문에 특별한 아이덴티티가 희석되는 것 같다. 우리가 음식 맛에 집착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래야 고객들이 오랫동안 방문하고, 그만큼 가맹점주들도 오랫동안 장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요미우돈교자 이광민 대표


 
2024-04-01 오전 11:45:56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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