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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닭스  <통권 470호>
취재부 기자, foodbank@foodbank.co.kr, 2024-05-03 오전 05:48:25

해외 진출 핵심은 브랜드력

비즈니스 모델 강화 집중

스타닭스

 

 

K-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시대다. K-팝부터 K-드라마, K-웹툰, K-뷰티 등 수많은 K-콘텐츠들이 세계 곳곳에 퍼져 한국의 또 다른 효자산업, 수출역군이 되고 있다. 가수 방탄소년단(BTS)과 영화 ‘기생충’, 드라마 ‘오징어 게임’ 등의 콘텐츠를 통해 김치·라면·김밥·떡볶이·치킨 등의 K-푸드도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경기 성남에 위치한 치킨전문점 스타닭스 역시 해외에서 뜨거운 K-푸드 반열에 올라타기 위해 브랜드력을 강화 중이다. 지난해 11월 두바이와 한국에 스타닭스를 동시에 론칭했고, 미국 LA에서도 오픈을 준비 중이다. 
현재 한국 치킨 산업은 배달 중심이다. 그러나 스타닭스는 배달 중심보다는 점포 운영에 집중해 수익 구조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구상 중이며, 치킨에 K-문화를 섬세하게 녹인 차별화 포인트, 그리고 푸드테크로 오퍼레이션을 간소화한 시스템을 구축해 해외시장을 개척하겠다는 뜻을 비치고 있다.

K-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시대다. K-팝부터 K-드라마, K-웹툰, K-뷰티 등 수많은 K-콘텐츠들이 세계 곳곳에 퍼져 한국의 또 다른 효자산업, 수출역군이 되고 있다. 가수 방탄소년단(BTS)과 영화 ‘기생충’, 드라마 ‘오징어 게임’ 등의 콘텐츠를 통해 김치·라면·김밥·떡볶이·치킨 등의 K-푸드도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경기 성남에 위치한 치킨전문점 스타닭스 역시 해외에서 뜨거운 K-푸드 반열에 올라타기 위해 브랜드력을 강화 중이다. 지난해 11월 두바이와 한국에 스타닭스를 동시에 론칭했고, 미국 LA에서도 오픈을 준비 중이다. 
현재 한국 치킨 산업은 배달 중심이다. 그러나 스타닭스는 배달 중심보다는 점포 운영에 집중해 수익 구조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구상 중이며, 치킨에 K-문화를 섬세하게 녹인 차별화 포인트, 그리고 푸드테크로 오퍼레이션을 간소화한 시스템을 구축해 해외시장을 개척하겠다는 뜻을 비치고 있다.

업력과 인프라 튼튼한 국내 치킨 산업
스타닭스 노주호 대표가 치킨으로 해외 진출을 노리는 이유는 분명하다. 노 대표는 “전 세계에서 유명한 식품 브랜드를 보면 스타벅스, 쉐이크쉑, 맥도날드, KFC 등 대부분 미국 브랜드다. 이 중에서 치킨은 품질로 비교했을 때 결코 해외에 뒤처지지 않는다”면서 “국내 닭 산업의 업력도 오래됐고 소스, 파우더 등 제조 인프라가 탄탄히 갖춰져 있다. 국내와 해외 브랜드의 차이점은 비즈니스 모델 즉, 브랜드력에서 나타난다. 기획력을 갖춘 브랜드만이 해외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며 아이템 선정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가맹점 수가 많은 프랜차이즈만 해외로 진출하는 공식은 깨졌다. 돼지곰탕전문점 옥동식이 미국에서 인정받듯이 한국도 해외에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가 인기를 얻고 있다. 스타닭스의 목표는 하나의 시그니처 점포를 강화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닭스는 가천대학교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빠르게 주목을 끌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학기 중에는 상권이 활발해 브랜드에 대한 평판이 소문으로 빠르게 퍼진다. 때문에 신메뉴 출시 후, 성공 여부 파악이 쉽다. 




메뉴, 테이블 곳곳에 한국 문화 녹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리과정, 메뉴, 테이블 등에서 차별화 포인트를 주고 있다. 해외 진출을 생각한 브랜드이다 보니, 한국의 가족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원형 테이블을 사용했다고. 메뉴에서는 프라이드, 양념의 품질은 기본으로 가져가되 한정 수량으로 특별함을 선보인다. ‘단호박 크림 만따라야’는 하루 20개 미만의 수량만 판매하는 메뉴로 맛과 퍼포먼스 2가지 기능을 잡은 메뉴다. 단호박의 단맛이 포인트로 누구에게나 호불호가 없고, 단호박 퓌레를 치킨 위에 뿌리는 연출은 재미 요소로도 작용한다. 여기에 떡볶이에 메쉬포테이토를 추가한 ‘스타닭스 떡볶이’, 불닭 라면의 맛을 담은 ‘불닭 파스타 쁘레띠마’ 등을 선보이며 사이드 메뉴도 강화했고, 한국의 매운맛을 강조한 ‘청양고추 물 치킨 스피라’는 태국 랭쌥을 떠오르게 하는 메뉴로 참신함이 돋보인다.  

조리로봇 활용으로 오퍼레이션 간소화 
노동 시장에서 인력의 수요와 공급은 인건비에 영향을 미친다.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경우에는 인건비가 상승할 수밖에 없다. 특히 외식업 현장에서 인력 채용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때문에 푸드테크를 활용해 직원들의 노동 강도를 낮춰야 한다. 
스타닭스 역시 닭을 튀기는 단순노동을 조리로봇에 맡기고 있다. 사람이 매일 기름 앞에서 근무하면 호흡기 질환, 피부병, 안구 질환 등의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조리로봇 도입은 인건비 절감 효과도 있지만 직원들의 노동 강도와 건강, 그리고 주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특히 조리로봇은 레시피만 입력하면 오차 없이 닭을 튀긴다. 스타닭스가 사용하는 조리로봇은 1시간에 88마리의 닭을 튀기는데 지친 기색 없이 맡은 임무만을 수행한다. 이렇듯 스타닭스는 푸드테크로 주방환경을 개선하고 K-문화를 곳곳에 녹여 브랜드력을 강화하고 있다.
글 김종훈 기자  사진 이경섭 실장


A 경기 성남시 수정구 복정로 5
T 010-5737-7051
M 단호박 크림 만따라야 1만7900원, 후라이드 커맨더 1만3900원, 버터 양념 아넬로 1만5900원, 치즈 수제 치킨 버거 7900원, 불닭 파스타 쁘레띠마 1만3500원

 

 
2024-05-03 오전 05:48:25 (c) 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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