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럽고 가볍게 즐기는 한잔
루이 레종 애플 시드르
5월, 싱그러운 바람과 따사로운 봄볕을 맞으며 야외에서 즐기는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계절이다. 가볍게 한잔 곁들이면 천국이 따로 없다. 그로서리 마켓이자 브런치 카페 보마켓에서 루이 레종의 애플 시드르(Apple Cidre, 사과 발효주)와 함께 그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글 박귀임 기자 사진 이경섭 실장
《루이 레종 애플 시드르 활용 사례》
루이 레종 애플 시드르는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보마켓 서울숲점에서 팝업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루이 레종 2병 구매 시 정가(1만5600원)보다 약 23% 할인된 1만1900원에 전용 캐리어까지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인근에 한강과 서울숲이 있는 만큼 나들이객의 발길을 사로잡기에도 충분했다. 프로모션 기간 후에도 보마켓 서울숲점에서 루이 레종 애플 시드르를 즐길 수 있다.
루이 레종 루즈×보마켓 샌드위치
루이 레종 루즈는 새콤달콤하면서도 플로럴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에 보마켓의 인기 메뉴인 샌드위치류와 잘 어울린다. 특히 각종 햄과 채소로 가득 채운 B.L.T. 샌드위치에 루이 레종 루즈를 곁들이면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
루이 레종 오리지널×보마켓 파스타
상큼달콤한 맛의 밸런스가 뛰어난 루이 레종 오리지널은 보마켓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샐러드 파스타(바질페스토)와 궁합이 좋다. 자칫 느낄할 수 있는 샐러드 파스타의 맛을 깔끔하게 잡아줄 뿐만 아니라 보다 풍성하게 음미할 수 있다.
|
